카테고리 없음

30대 탈모 걱정되요...

경잉 2019. 11. 25. 14:04

 

하루 평균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는
약 30~50개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
빠진다면 탈모 위험군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탈모일까 고민되신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시고
탈모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ㅁ 머리가 자주 가렵다.
ㅁ 비듬이 많다.
ㅁ 머리카락이 자주 끊어진다.
ㅁ 이마가 넓어졌다.
ㅁ 머리에 땀이 많이난다.
ㅁ 머리를 비누로 감는다.
ㅁ 두피에 열이 자주 오른다.
ㅁ 머리카락을 당기면 5~8가닥 뽑힌다.
ㅁ 흡연, 음주,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다.
ㅁ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위 체크리스트 중 5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탈모의 초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행인 것은 탈모 초기에는 
잘못된 습관만 개선하면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잘못된 습관 샴푸

샴푸에는 화학계면활성제가 들어가있는데요.
이 성분은 두피에 치명적으로
두피 모공을 막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샴푸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피해주시고 샴푸 후 행굼에 더욱 신경써주셔야겠죠?

두번째 잘못된 습관 드라이기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우리 모낭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두피가 지나치게 건조해지면
유, 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져 탈모를 유발하는데요.

따라서 자연건조 또는 드라이기의 찬바람을
이용해서 말리는 것이 베스트라고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머리를 말리지 않고 방치
해도 두피가 습해지기 때문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 운동부족 등
탈모에 좋지 않은 습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들은 탈모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4시 무료 라이브방송 호티비 서비스 정기점검 안내!


- 서비스 점검 시간


2019년 11월 26일(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 내부사정에 따라 점검시간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https://www.hotv.co.kr/default_typeA.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