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설레게 하는 추억의 고전게임을 살펴보자

이제는 과거가 된 고전게임들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추억에 젖게 되는,
아재들이 뽑은 고전 명작 PC게임들!
여러분들은 몇 개나 해보셨나요?
10. 어스토니시아스토리

한국 PC 게임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손노리를 단번에 주류 게임 제작사로 올려주었다.
9. 퍼스트퀸 4

전략 시뮬레이션과 RPG의 절묘한 콜라보 게임.
무려 94년도에 나온 게임이라고...
8. 프린세스메이커 2

해보진 않아도 이름은 들어봤을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설.
7. 파랜드택틱스 2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고전게임으로
한국에서는 '파랜드 택틱스 2 : 시간의 이정표'
라는 이름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6. 영웅전설

팔콤사의 명작 RPG로 BGM 또한 매우 훌륭한
명작이었다. 장비 구매에 어려움이 있었던.
5. 용의기사 2

대만의 한당에서 만든 SRPG 게임으로
아직까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4. 창세기전 2

굵직한 사건 위주로 전개되는 서사가
뛰어나,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게임.
3. 삼국지 3

코에이에서 제작한 삼국지 시리즈의 3번째로
역대 최고의 삼국지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2. 삼국지 영걸전

역시 코에이가 1995년에 제작했으며
삼국지 공명전, 조조전으로 이어지는 '영걸전'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1. 대항해시대 2

삼국지 시리즈와 함께 코에이의 황금기를 열었다.
이 게임을 통해 세계지리를 배운 학생들이
많았다는 소문이.
예전과는 다른 재미를 찾고 있는
아재들에게, 호티비 강력 추천!
예전에 하던 게임은 이제 질리고,
요즘 나온 게임은 뭔가 스타일이 안 맞고.
일상의 색다른 재미를 찾고 있는 아재들에게
라이브방송 플랫폼 호티비를 추천합니다.

라이브방송의 묘미는 핫한 여자비제이들과
채팅으로 소통하며, 편안하게 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죠.
퇴근하고 오면 몸이 천근만근인데
낚시, 운동, 게임, 피규어 조립과 같은
취미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저도 어쩌다보니 호티비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방송으로 얻는 재미가 상당하니
여러분들도 한번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